안녕하세요!
얼마 전 SNS를 보다가 너무 공감되어
알려드리기 위해 갖고 온 인생 명언 중
100% 공감이 되는 박명수 어록입니다!
많은 분들이 인생에 현타가 올 때
인생 명언 보다는 박명수 어록이
더 공감이 간다고 합니다~
그럼 인생 명언 찾다 발견한 박명수 어록 중
제가 제일 공감 갔던 것을 말씀 드릴게요!
첫 번째,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
무엇인가 시작할 때 ‘늦었나?’ 생각이 들었다는 것은
계속해서 미루다가 드는 생각이라고 생각해요
그래서 시작을 할 때 고민이 되신다면
이 문장을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!
두 번째, 너 내 그럴 줄 알았다, 알았으면 미리 말 해줘라!
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~는 잔소리 들을 때 많이 듣거나,
혼날 때 옆에서 부추기는 말로 많이 듣는 소리이죠
저 소리를 들을 때 마다 알면 미리 좀 말 해 주던가
똑같이 생각했는데 박명수 어록에도 똑같이 적혀 있는걸 보고
역시 사람은 다 똑같이 생각 하는구나 하면서 웃었던
인생 명언 입니다!!ㅋㅋ
세 번째, 고생 끝에 골병난다
원래는 ‘고생 끝에 낙이온다’ 라는 속담의
응용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!
이 전에는 고생을 하면 그만큼의
보상 또는 성취감이 따른다는 말로 쓰였지만
지금 현실에서는 고생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고
피로가 쌓인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
더더욱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!
마지막으로,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가 없다
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이 될 수 있지만
하루하루 특별한 일을 하라는 의미로 느껴져서
찌든 삶에 조금 위안을 얻는 그런 말인 것 같아요!
예전에는 박명수씨가 화를 내는 이미지라
무슨 말을 하든 뭐라는거야~ 하고 넘겼는데
요즘에 다시 어록을 찾아서 보니
너무 현실적이면서도 다 공감이 가서
심심할 때 보면 좋을 것 같아 소개해 드렸습니다!
사실 이제 인생 명언보다는 이런 것들이
더 공감이 가고 잘 와 닿는 것 같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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